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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소재 학교 폭격에 대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 성명

2022.05.09

 

뉴욕, 2022. 5. 8. -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들이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크라이나 학교 건물을 공격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우리는 해당 공격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어린이가 목숨을 잃거나 다쳤는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전쟁으로 지금까지 목숨을 잃은 수백 명의 어린이보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될까 두렵습니다. 오늘은 폭격에 휘말린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날이 아니라 어머니의 날을 축하하는 날이어야 했습니다.

 

학교는 절대로 공격당하거나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학교를 포함한 민간 시설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적대행위는 국제인도법 위반입니다. 이번 폭격은 민간인의 생명을 노골적으로 무시해 온 이 전쟁의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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