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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우크라이나 구호활동 현황 (2022.07.05. 기준)

2022.07.05

 

 

현재 파악된 우크라이나의 어린이 사망자는 330명, 어린이 부상자는 489명입니다. 이를 포함한 민간인 사망자는 4,731명, 부상자는 5,900명입니다. 도시 인구 밀집 지역에서 폭발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의료 시설 295곳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유니세프 지원 학교 6곳 중 최소 1곳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동부 지역의 140만 명 이상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난민은 549만 명 이상(누적 840만 명 이상)이며, 어린이와 여성이 전체의 90% 이상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내실향민은 627만 명 이상이며, 우크라이나의 어린이 절반 이상이 피란민이 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몰도바, 슬로바키아 등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 13개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어린이 225만 명 이상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물품 7,400만 달러 이상을 구입했으며,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피란민 210만 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어린이 28만 명 이상에게 교육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30만 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여성 160만 명 이상에게 필수 보건 용품을 지원하고, 250만 명 이상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했습니다. (2022.07.05. 기준)

 

 

 

 

유니세프는 현재 블루닷(Blue Dots) 센터를 루마니아, 몰도바, 폴란드, 불가리아, 이탈리아, 슬로바키아에 32개 설치(2022.07.05. 기준) 및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입니다. 블루닷 센터는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한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는 허브입니다. 전쟁이나 생존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헤어진 가족을 연결하며, 법률 상담, 의료 및 심리 치료 등을 진행합니다. 또한 홀로 다니는 어린이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도우며, 휴식과 놀이를 즐기며 전쟁의 두려움을 잊도록 돕습니다.

 

 

주요 구호활동 현황

 

  •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서 이동형 아동보호팀 63개가 활동 중이며, 어린이와 가족 90만 명 이상이 정신건강 및 심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폴란드 바르샤바 지역과 협약을 맺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650만 달러 규모의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어린이 57,000명 이상에게 가정 위탁 등을 통한 전문적인 관리를 지원 중입니다.

 

  • 주요 지역 산부인과에 의료 용품을 지원해, 82만 명 이상을 도왔습니다.
  • 22개 지역에 백신 접종 센터 3천 개를 설치했습니다.

 

  • 누적 250만 명 이상에게 안전한 물을 제공하였으며, 16만 명 이상에게 WASH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 몰도바 지역에 아동용 위생 키트 5만 개 이상을 전달하고, 9개 지역에 기저귀 15만 묶음을 전달했습니다.
  • Kharkiv Vodokanal 상수도에 68톤, Uzhgorod Vodokana 상수도에 4.5톤의 액화 염소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140만 명 이상에게 안전한 식수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 288,000명 이상에게 교육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30만 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폴란드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의 어린이 65,000명의 교육을 지원하고, 교사 30,000명 이상에게 훈련을 지원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어린이 8만 명 이상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학교를 운영 중입니다.
  • 루마니아 지역에서 유아 발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Bebbo)을 개발하였습니다.

 

  •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족 30만 명 이상에게 현금을 지원했습니다.
  • 파트너들과 함께 청소년 11만 명 이상이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2022년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호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및 행동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어린이는 전쟁의 희생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8년 동안 우크라이나는 장기화된 전쟁으로 어린이 51만 명을 포함하여 주민 340만 명이 이미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2월 24일 이후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750만 어린이들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 받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난 25년 간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를 지켜왔듯이 최악의 상황에 놓인 지금도 현장에서 171명이 구호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국민 7천여 명과 기업의 동참으로 NGO 최초 500만 달러를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를 위해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를 위한 구호활동을 지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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