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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니세프, 필리핀 지진 피해 지역 어린이 돕기 위해 준비

2022.07.27


마닐라, 2022. 7. 27. – 유니세프는 오늘 오전 8시 43분(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지역에 발생한 7.0 강도의 지진으로 피해를 받은 어린이와 가족의 상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고 정부 주도의 긴급 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브라(Abra)주와 인근 지역의 진앙지에서 나온 초기 보고에 따르면 주택, 병원,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대한 피해가 확인되었습니다. 아브라에서 400km 이상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는 오후 12시(현지시간) 13차례 이상의 여진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린이는 모든 위기사항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입니다. 유니세프의 최우선 과제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지진으로 인해 집을 잃거나 부상을 입었을 수도 있고, 대피소, 깨끗한 물, 의료 지원, 보호 그리고 심리 지원이 절실히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필리핀 정부 주도의 7월 국가 재난 회복의 달이 끝나감에 따라 이번 지진은 태풍, 지진, 화산 폭발이 빈번한 국가인 필리핀에서 비상 사태 대비와 재난 위험 감소를 위한 개선의 필요성을 상기시켜줍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중심의 재난 위기 관리와 어린이를 비상사태 대응 활동의 중심에 두는 것을 지지합니다.

 

사전 배치된 유니세프 긴급구호물품은 필리핀 정부의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으며, 유니세프팀은 피해지역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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