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숙(84) 여사가 1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성금 10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박여사는 “아시아 지역의 아동교육 사업에 써달라”며 100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박여사는 지난 2007년 고려대에도 발전기금 100억 원과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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