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리비아 국경의 소말리아 아이들2011.03.14축소확대리비아로부터 탈출하는 난민들이 늘어나면서 튀니지의 국경 마을에는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텐트촌이 생겼습니다. 리비아에는 방글라데시, 이집트, 니제르, 소말리아 등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이 많습니다. 텐트촌 앞에서 만난 이 아이들은 소말리아 출신으로 리비아의 폭력사태가 심각해지자 튀니지로 탈출했습니다.첨부파일UNI106263.jpgUNI106263.jpg목록이전글원빈, 일본 어린이 위해 2억 원 쾌척2011.03.17다음글안성기 친선대사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수상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