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먼지를 뒤집어쓴 소년2011.03.28축소확대남부수단의 난민촌에서 한 소년이 온 얼굴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서 있습니다. 남부수단은 2011년 1월 국민투표를 통해 새로운 나라로 독립을 이루게 되었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내전으로 수많은 어린이가 여전히 난민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첨부파일UNI107266_.jpgUNI107266_.jpg목록이전글소아마비와의 전쟁 – 콩고에서 예방접종캠페인을 벌이다2011.04.04다음글마리와 로즈, 잃어버린 꿈을 되찾다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