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난민촌에서 길을 나서다2011.06.27축소확대먼지 날리는 북부수단의 난민촌. 한 가족이 노새가 끄는 수레를 타고 길을 나섭니다. 식량을 구하러 가는 것일까요? 허루 일과가 시작되어도 뾰족하게 할 일이 없는 난민들은 구호식량을 나눠줄 때만 기다리며 하릴 없이 시간을 보냅니다.첨부파일UNI107267.jpgUNI107267.jpg목록이전글인도 면화농장의 소년들2011.06.30다음글[금주의 사진] 즐거운 미끄럼틀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