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기근으로 신음하는 케냐2011.07.18축소확대최근 케냐에 닥친 대기근으로 어린이들의 영양실조율이 높아지자 유니세프가 각 마을에서 영양실조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치료식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교육이 진행되는 보건소에 앉아 있는 엄마와 아이들. 모두 영양 부족으로 눈이 퀭해져 있다.첨부파일UNI114822.jpgUNI114822.jpg목록이전글[금주의 사진] 색색의 볼풀 속에서 놀아요!2011.07.25다음글2010 유니세프 연차보고서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