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포화가 휩쓸고 간 자리2012.05.21축소확대리비아에서 내전이 종식된 지 반년이 지났지만 흔적은 어디에나 남아 있습니다. 가다피 전 대통령의 마지막 거점지로 최호의 순간까지 시민군과 친위부대가 전투를 벌였던 시르테의 폐허 속을 한 소녀가 가방을 끌고 지나갑니다. 첨부파일UNI122636_460.jpgUNI122636_460.jpg목록이전글[카카오톡] 유니세프를 위해 여러분의 공간을 기부해 주세요.2012.05.21다음글[금주의 사진] 한 글자라도 더…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