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영양실조에서 회복된 아기2012.05.29축소확대니제르 니아메 인근 영양실조 치료센터에서 생후 6개월된 아기 마니라투가 엄마 품에 안겨 활짝 웃고 있습니다. 영양실조가 심각했던 마니라투는 이곳에서 2주일간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되찾았습니다.첨부파일UNI122553.jpgUNI122553.jpg목록이전글수천만 명의 선진국 어린이가 빈곤 속에서 살아간다2012.05.30다음글FC바르셀로나와 유니세프, 파트너십 강화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