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시리아, 파괴의 현장2012.08.07축소확대정부군의 공격으로 파괴된 집 앞에 서 있는 소년. 불과 며칠 전까지 이곳은 소년이 가족들과 함께 살던 보금자리였습니다.지난 7월까지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17,00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50만 명이 원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첨부파일2012_0807UN0393.jpg2012_0807UN0393.jpg목록이전글[금주의 사진] 코란 읽는 소녀2012.08.13다음글유니세프, 세계모유수유주간 20주년 기념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