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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퇴락한 바그다드

2012.01.01


2011년 말 이라크 종전이 공식적으로 선언됐지만 크고 작은 폭력사태는 나라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때는 중동의 대표적인 부국이었던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이제는 거리 곳곳이 페허로 변했습니다. 무너져가는 자전거 수리점 앞에 서 있는 소년 핫산은 오전에는 학교 대신 삼촌이 운영하는 이 수리점에서 일을 합니다. 핫산의 아버지는 2006년 폭탄 테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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