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파키스탄 난민촌의 물 받기2012.11.07축소확대지난 10월 파키스탄 신드 지방의 홍수로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된 6살 소녀 라지아가 할머니와 함께 물을 길러 나왔습니다. 유니세프가 지원한 수동식펌프에서 나오는 이 물은 라지아 가족의 생명수와도 같습니다. 첨부파일2012_1107_UNI131563_460_contents.jpg2012_1107_UNI131563_460_contents.jpg목록이전글[카카오톡] 나는 소년병이었어요. 2012.11.08다음글김혜수 유니세프 특별대표, 나눔과 기부 토크 콘서트 참석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