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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영어 선생님을 꿈꾸는 소년

2012.01.01


남수단 마반 지역의 난민촌에 사는 12세 소년 라드완은 아픈 상처를 가진 아이입니다. 집이 불타고 형이 눈앞에서 총을 맞고 죽자 어린 여동생 둘을 데리고 도망을 쳤습니다. 내전을 피해 집을 떠난 난민 3만 여 명이 머물고 있는 이곳에서 라드완은 5개월째 살고 있습니다. 요즘 라드완은 난민촌 학교에서 다시 공부를 하게 돼 행복합니다, 신발이나 옷은 없어도 학교 없이는 못 산다는 학구파 소년 라드완의 꿈은 영어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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