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카카오톡] 2012년을 보내는 유니세프친선대사들의 한 마디2012.12.18축소확대2012년 어린이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열심히 뛰었던 유니세프친선대사들…한 해를 보내며 아름다운 이들이 남기는 따뜻하고 진솔한 메시지를 여기 담았습니다.목록이전글팔레스타인의 눈물2012.12.26다음글[금주의 사진] 거리의 소년, 단잠을 청하다201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