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카카오톡] 장난감은 내 친구2013.04.05축소확대곰 인형은 엄마처럼 포근하고 언니처럼 정겨워요. 어떤 땐귀여운 동생처럼 내 품에 폭 안겨 잠을 자요. 인형이 내 곁을 떠나면 너무 슬플 거에요. 목록이전글[금주의 사진] 세 자매의 콩 다듬기2013.04.16다음글[카카오톡] 쓰나미를 기억하다201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