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자타리 난민촌의 일상2013.04.23축소확대시리아 난민들이 몰려든 자타리 난민촌의 풍경. 난민들이 걸어놓은 빨래가 물웅덩이 속에 투영되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 들어오는 난민들 때문에 난민촌에는 식수와 식량이 부족합니다.첨부파일2013_0423_UNI134399.jpg2013_0423_UNI134399.jpg목록이전글유니세프 직원 파비안과 코치,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 2013.04.23다음글[금주의 사진] 세 자매의 콩 다듬기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