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눈먼 소녀의 미소2013.04.29축소확대볼리비아 산타크루즈의 장애아 보호센터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8살 난 소녀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곳은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을 돌보는 곳으로 안전한 잠자리뿐 아니라 교육과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줍니다. 첨부파일2013_0429_UNI137674_contents_460.jpg2013_0429_UNI137674_contents_460.jpg목록이전글지하터널 속의 삶 –팔레스타인의 소년노동자들2013.05.08다음글김연아 선수, 세계선수권 우승 상금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