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국제평화마라톤대회는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참가비는 유니세프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됐습니다.
이천희-전혜진 부부는 “전쟁이나 기아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이런 작은 행복들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지 종종 잊게 된다. 아직은 미약한 힘이지만 그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번 자선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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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숲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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