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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김연아 선수, 필리핀 구호기금 10 만 달러 유니세프에 전달

2013.01.01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23,올댓스포츠)가 필리핀 긴급구호기금 10 만 달러(약 1 억 725 만 원)를 11 월 13 일 우리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우리위원회는 "김연아는 매년 연말이면 우리위원회를 통해 국내 소녀가장 또는 난치병 어린이들을 후원했는데, 올해에는 강력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지역 어린이를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긴급구호기금 10 만 달러(약 1 억 725 만 원) 를 한국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에 전달했습니다. 이 기금은 재난상황에 놓여진 필리핀 어린이들의 식수, 위생 및 교육사업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지난 12 일에는 트위터를 통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2010 년 7 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김연아는, 임명 전인 그 해 1 월 아이티 지진 구호기금으로 1 억 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한 바 있으며, 2011 년 5 월에는 세계선수권 준우승 상금을 일본대지진 피해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위원회를 통해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아이티 후원 공익광고, 동아프리카 후원 공익광고, 시리아 후원 공익광고에도 참여하며 유니세프를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지난 2010 년부터 3 년 간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내의 소년소녀가장,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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