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마음껏 공부하고 싶어요!2014.03.13축소확대2013년 12월 이라크북부 슐레마니아의 아르밧에 위치한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한 소녀가 텐트로 만들어진 유니세프임시학교 앞에 서 있습니다. 4년째 계속되는 분쟁으로 시리아어린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2013년 말 기준, 870만 명(해외 220만, 국내 650만)의 시리아인들이 집을 떠나 난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_0018_02.jpg목록이전글[금주의 사진] 언니와 요리하기2014.02.11다음글[금주의 사진] 난민캠프의 겨울201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