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건강하게 자라렴!2014.03.13축소확대남수단의 바르 알 카잘 주의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가 새근새근 잠들었네요. 남수단은 영아사망률이 1,000명 당 104명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영아사망률이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유니세프는 2012년 남수단 독립 이후 식수와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영양실조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기준 35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파일_0019_01.jpg목록이전글[금주의 사진] 난민캠프의 겨울2014.01.03다음글유니세프, 67번째 창립기념일인 12월 11일에 새로운 아동 출생신고 보고서 발표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