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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월 13일 데이비드 베컴 친선대사,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방문

2014.01.01


[사진 설명: 2014년 2월 13일 유니세프 친선대사 데이비드 베컴이 필리핀 하이옌의 최대 피해지역인 타클로반을 방문했습니다. 베컴이 하이옌 태풍 피해 아동을 위한 유니세프 쉼터에서 아이들을 만나 함께 발렌타인 데이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피해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게임과 놀이를 하며 심리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2014년 2월 13일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데이비드 베컴이 하이옌 태풍 피해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필리핀 타클로반을 방문했습니다. 베컴은 피해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쉼터를 방문해 유니세프의 긴급구호활동을 살펴보고,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사진 설명: 데이비드 베컴 친선대사가 태풍에서 살아남은 아기와 엄마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엄마들은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아이들을 위한 영양 교육과 함께 아이들과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장소를 받았습니다.]

베컴은 “타클로반 사람들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을 보고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6백만 명의 아이들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습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아이들이 태풍의 잔해 속에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저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그들의 기부가 피해 어린이들과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이곳 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는지 전해주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설명: 유니세프 쉼터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베컴 친선대사. 피해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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