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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저요! 저요!

2014.01.01


2013년 12월 시리아 어린이들이 아랍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3~5세 아이들이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어 공부를 하는 이 학교는 유니세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폭력사태로 많은 학교들이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문을 연 학교조차 포탄 소리를 들으며 수업을 하거나 잦은 정전으로 힘겨운 상황입니다.
내전이 발발한 지 3년이 넘어가면서 현재 230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이 학교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4년 말엔 이 숫자가 41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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