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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우리가 가진 전부

2014.01.01

모잠비크 잠베지아에 살고 있는 열네 살 로라와 일곱 살 폴리노 남매의 전 재산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로라는 학교를 그만두고, 이웃농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품삯 대신 얻어온 음식으로 남매는 살아갑니다.  

모잠비크에는 160만 명의 고아가 있습니다. 홀로 남겨진 아이들은 살기 위해 학교 대신 일터로 갑니다. 가난과 성차별, 지역간 대립도 아이들의 학교 길을 막는 요인입니다.

유니세프는 모잠비크 정부와 함께 ‘Schools for Africa’ 캠페인을 펼쳐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고아와 여자어린이가 교육받을 수 있도록 급식, 학습용품, 교육자재 등을 제공하고, 실업교육과 위생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로라와 폴리노가 사는 잠베지아에도 ‘Schools for Africa’ 캠페인이 진행돼 초등학교 입학률이 20%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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