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시리아 난민촌의 풍경2014.07.01축소확대 이라크 도훅(Dohuk) 지방의 도미즈(Domiz) 난민촌입니다. 지금까지 28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시리아 내전을 피해 이웃 국가인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터키 등으로 피난을 떠났습니다. 대부분의 난민들은 교육, 보건, 식수, 위생 같은 기본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적인 난민촌 밖에 거주하는 85%의 난민들은 더욱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첨부파일UKLA2014-04933_Thumb.jpg목록이전글이라크 내전, 최전방에 내몰린 어린이들2014.07.01다음글수단 10년의 분쟁 속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