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상세

뉴스가자지구, 물, 학교 등 기본 시설 손상 심각

2014.01.01



가자지구의 폭력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어린이들이 사망하고 양 측의 어린이 사상자가 증가하면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들도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물과 위생 관련 시설들이 계속되는 공습으로 손상을 입어 이로 인한 수인성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수 펌프와 폐수 처리 시설의 절반 이상이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90만여 명의 사람들이 수돗물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1,780가구 이상이 공습으로 파괴되었고 이로 인해 수만 명의 사람들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 피신해 있습니다. 하지만 80개가 넘는 학교 또한 포격으로 인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유니세프는 병원과 보건 기관에 필수 소아 의약품을 조달하고,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아동보호팀을 배치했습니다. 또한 라디오 광고를 통해 아직 폭발하지 않은 폭발물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서는 59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4명의 이스라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유니세프는 관련 단체들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을 보호하는 법적, 도덕적 의무를 다하길 촉구합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