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사진] 바누아투 어린이들의 기다림2015.04.02축소확대 [금주의 사진] 바누아투 어린이들의 기다림 사이클론 팸으로 인해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중 어린이가 최소 82,000명으로 밝혀졌습니다.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유니세프는 교육, 식수 개선 프로그램, 의료 지원 캠페인 등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금주의 사진은 바누아투 수도 포트빌라 근처 해변가에서 남자아이 세 명이 의료 지원팀의 보트를 기다리는 사진입니다.관련 글사이클론 팸, 위기에 처한 어린이 82,000명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사이클론 팸으로 인해 바누아투 어린이 60,000명이 위기에 처했습니다.목록이전글남수단 어린이 피랍사건 강력 규탄2015.02.24다음글<뷰티풀 라이>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그리고 '잃어버린 아이들’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