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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네팔 강진, 어린이 170만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5.01.01

 
네팔 7.8도 강진으로 280만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4월 25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7.8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 사고로 4,600명 이상(4월 29일 수요일 , 네팔 정부 기준 : 4,620명, 네팔 긴급 구호지원 센터 : 4,727명) 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상자도 9천여명(출저 : CNN/네팔경찰청) 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건물 상당수가 무너졌고, 도로는 두 동강이 났습니다. 통신망과 전기마저 끊어졌습니다. 

유니세프 네팔사무소 직원인 루파 조시는 “57년 인생 중 겪어보지 못한 진동”이었다며, “유명 사찰과 탑이 무너져 내렸다”라며 당시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제가 저녁에 밖에 나갔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이 길 한복판에서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특히, 사망자들이 줄지어 이송되던 국립병원에선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었습니다. 눈 깜짝할 새, 많은 목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네팔 인구의 40%가 어린이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열악했던 네팔 어린이들의 삶이 더욱 고통스러워질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네팔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약속해왔습니다. 유니세프는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신속한 긴급구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직후 24시간 내에 식수정화제, 식수정화키트, 방수포, 필수영양제 등 재난대비 물품 지원 준비를 모두 마쳤으며, 앞으로 정부를 비롯한 협력 단체들과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 식수위생, 보건, 보호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수도 카트만두는 유니세프 네팔현지사무소 및 남아시아 지역 사무소가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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