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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진] 르완다로 피난 온 부룬디 소녀 '버니스 이라두쿤다'
부룬디의 4살 소녀 버니스가 르완다 동쪽 마하마 난민캠프에서 영양실조 치료식을 먹고 있습니다.
현재 브룬디 국민 약 112,400명이 르완다 등 인근 국가로 피난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곧 있을 대선에서 대통령 3선 출마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정부군 사이에 무력 충돌이 점차 심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는 피난길에 내몰린 부룬디 어린이들에게 기초보건, 영양, 식수, 위생, 어린이 보호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르완다로 피난 온 부룬디 소녀 ''버니스 이라두쿤다](/upload/ckeditor/290/0528_brundi_ba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