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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수잔과 마크, 네팔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2015.01.01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수잔&마크, 네팔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지난 5월 15일,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출연진 수잔 샤키야와 마크 테토가 히말라야를 품은 자연의 나라, 네팔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유니세프 네팔 사무소 한국인 직원과 봉사 활동을 마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잔과 마크

 
“도시 전체가 붕괴될 정도의 강진이 발생한지도 1개월. 많은 이들의 관심에서 점점 희미해지고 있지만, 네팔 어린이들은 여진의 공포 속에 오늘도 길에서 새우잠을 청합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수잔 & 마크 -


아름다웠던 포카라, 신들의 도시 카트만두는 아직 수많은 잔해 속에 묻혀있지만 희망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수잔과 마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공간’을 방문해 네팔 어린이들과 풍선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율동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아동친화공간은 네팔 지진 발생 후, 여진의 두려움으로 이재민 텐트촌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마련한 공간입니다.


네팔에 방문한 마크와 수잔 그리고 네팔의 어린이들


수잔과 마크가 만난 네팔 지진 현장은 지난 5월 30일 (토요일)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 방영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유니세프는 주요 피해지역에 122개의 아동친화공간을 조성하고 심리 상담, 응급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수잔과 마크는 네팔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가 실시하는 홍역예방접종 캠페인의 안내문을 배포하고, 장애 아동 병원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팔어린이들을 도와주세요 희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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