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교실문을 들어서고 싶은 네팔 소녀 파비트리아2015.06.04축소확대 [금주의 사진] 교실문을 들어서고 싶은 네팔 소녀 파비트리아 무너진 학교 교실문 앞에 서있는 13세 네팔 소녀 파비트리아. 두 차례 지진으로 학교가 완전히 붕괴되거나 심각하게 훼손됐습니다. 그러나 유니세프와 현지 파트너 기관의 노력으로 어린이 14,000명이 5주 만에 다시 학교로 돌아갑니다. 학교로 돌아가는 네팔 어린이들이 계속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관련 글유니세프한국위원회 네팔 긴급구호기금 150만 달러 2차 전달[영상] 네팔 지진 그 후 한 달네팔, 7.3 강진 또 발생목록이전글유니세프, 2015년 시리아 지원 계획 발표2014.12.19다음글수잔과 마크, 네팔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