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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지진의 중심지에서 태어난 아기

2015.01.01



[금주의 사진] 지진의 중심지에서 태어난 아기

'닐만'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기는 지난 4월 25일 네팔에서 첫 번째 대지진이 일어나고 5월 12일 두 번째 강진이 강타하기 전에 태어났습니다. 닐만의 부모님은 두 번째 강진의 진앙지에서 약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대지진으로 인하여 집과 가축장은 모두 처참히 파괴되었습니다.

닐만의 아버지인 나라얀 크리스냐 씨는 말합니다. "미래의 어느 날 지금 이 순간을 떠올렸을 때, 공허함과 상실감으로 가득했던 순간으로 기억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우리의 첫아이가 태어난 시간으로 기억하려고 합니다. 우리 아기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던 그 순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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