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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강제로 결혼해야 하는 시리아 여자 어린이

2015.01.01



레바논에서 난민생활을 하는 시리아 여자 어린이 4명 중 1명은 18세 전에 강제로 결혼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조혼이 강요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기혼여성은 인근 국가로 입국이 더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혼은 여자 어린이에게 매우 위협적이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어린 나이에 임신하게 되면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가정 폭력에 시달리거나 학업을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18세 미만 어린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업을 계속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