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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필리핀 태풍피해 상황과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2015.10.27

필리핀 태풍으로 이재민 10만 명 발생... 피해속출

 



지난 18일 아침 태풍 곳푸가 필리핀을 강타하여 이재민이 10만 명 이상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곳푸는 거센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으로 필리핀 곳곳에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켰고 이 때문에 필리핀은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전이 되거나 통신망이 끊긴 상태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어린이는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태풍이 발생하면 어린이들은 깨끗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거나 영양분이 섭취가 어려워 콜레라, 설사, 폐렴과 같은 전염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유니세프는 재난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시하고 있으며 어린이 안전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필리핀 구호 활동과 지원요청

 



유니세프는 태풍이 발생하기 전부터 긴급구호활동 준비 태세를 갖추었고 태풍 직후부터 전문가를 파견하여 깨끗한 식수 및 어린이들의 보건과 영양에 대한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 상황이 신속히 복구되어 어린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태풍으로 인한 지원금으로 국제사회에 280만 달러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올해만 벌써 12번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태풍 곳푸의 흔적이 사라지기도 전에 13번째 태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태풍으로 어린이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