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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세상에서 가장 착한, 스마트 시계

2015.01.01

어린이들 손목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이 손목에 하나씩 차고 있는 것은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UNICEF Kid Power’입니다. 이 제품은 과체중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하는 동시에 영양실조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시계’입니다.



미국 어린이들 4명 중 1명은 거의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30년 전보다 비만 아동은 2배로 증가하였고 미국의 어린이와 청소년 1/3은 과체중입니다. 이런 미국과는 반대로, 전 세계 어린이 4명 중 1명은 제대로 된 밥 한 끼 먹지 못하고 있고 5세 미만 어린이들 230만 명은 영양실조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조적인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디자인회사 ammunition과 함께 운동하면 영양실조 어린이들 도울 수 있는 ‘착한 스마트 시계’를 고안하였고 미국의 만화영화 제작사 디즈니와 유통회사 Target이 후원기업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착한 스마트 시계로 어린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착한 시계가 만들어 낸 놀라운 결과



‘UNICEF Kid Power’는 2014년 미국 6개 학교, 900명의 어린이와 선생님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참가하지 않은 어린이보다 55%가량 더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선생님들 역시 95%가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어린이들의 미션 수행으로 이 기간에만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들 473명을 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미국의 3개 주요 도시에서 확대해 실시하였으며 축구선수 알렉스 모르간과 NBA스타 타이슨 등 유명인사들도 함께하였습니다. 보스턴, 달라스, 뉴욕의 어린이들 12,179명은 3월 한 달 동안 5백만 마일 (약 8백만 km) 정도의 거리를 걸었습니다. 그 결과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어린이 1,259명의 건강을 되찾아 줄 수 있는 188,850개의 치료식패키지를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착한 스마트 시계를 응원해요!



이제 세상에서 가장 착한 스마트 시계를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하였고 2016년부터는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약 39.99달러 (한화 약 45,000원)이며 Target사에서는 2016년까지 시계 한 개당 10달러씩 유니세프 기금으로 기부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구매정보확인하기) *11/29 부터 미국에서 구매가능, 한국 구매처 없음

유니세프는 지금도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쉽고 편리한 디지털 기술로 어린이들을 돕는 유니세프의 따뜻한 혁신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