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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물살을 가르며

2016.01.01


사이클론 윈스턴으로 고통받는 피지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식수와 위생(WASH:Water, Sanitation and Hygiene) 구호물품이 '일로일로바투'호로부터 내려져 육지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사이클론 윈스턴으로 피해가 컸던 섬 중 하나인 코로 섬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하여 피지 정부는 긴급하게 전세선박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사이클론 윈스턴의 영향으로 최소 240개의 학교가 피해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이클론 이 지나간 이후 1,100개의 학교가 다시 수업을 재개하였지만, 아직도 수백 개의 학교가 임시피난처 로 사용되고 있어 평상시처럼 수업 운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유니세프는 자연재해로 피지 어린이의 학업이 중단되지 않고 학교가 정상 운영되었을 때 어린이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임시 교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