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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

2016.01.01



사진 속 어린이 두 명은 시리아를 떠나 이라크의 다후쿠 주, 도미즈(Domiz) 난민 캠프로 온 난민 어린이들입니다. 2016년 현재, 240만 명이 넘는 시리아 어린이들이 6년째 계속 되는 내전을 피해 인근국가인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터키 등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 대부분은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보건∙교육 서비스나 식수∙위생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인가된 난민 캠프에 거주하지 못하는 난민은 전체 중 85%에 달하는데, 이들의 경우 더욱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