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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톰 히들스턴과 함께하는 #EmergencyLessons 캠페인

2016.01.01

톰 히들스턴 학창 시절 사진 공개

가장 좋아하는 학창시절 사진이 있으신가요? 영국의 유명 영화배우 톰 히들스턴이 자신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귀여운 줄무늬 바지가 인상적인 이 사진은 그가 4살 때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유니세프 영국위원회 친선대사 톰 히들스턴은 #EmergencyLessons 캠페인의 목적으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mergencyLessons은 위기상황에 처한 소년·소녀들의 교육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제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 사진을 찍었던 4살 무렵, 전 제가 배우가 되고 싶은 줄 몰랐지만, 학예회에서 두꺼비 역할을 맡았습니다. 학교는 친구들을 만나는 곳이고, 선생님이며, 보호시설이며, 안정이며, 또한 희망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는 우리가 누군지를 알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발견하는 곳입니다.”

톰 히들스턴은 위기와 분쟁 속에서도 어린이들은 동등한 교육의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도 분쟁을 겪고 있는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학교에서 수업받는 야로스와프(Yaroslav, 앞 줄 가운데)와 나스티아(Nastya, 앞 줄 왼쪽)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집으로 돌아가는 게 꿈이에요. 집에 자전거를 두고 왔어요. 자전거를 엄청 많이 탔었거든요."

2014년 4월, 동우크라이나에서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수천 명의 어린이들은 그들의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우크라이나의 40%의 어린이들이 총격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럼 우크라이나 분쟁에 영향을 받은 야로스와프와 나스티아에게 학교는 무슨 의미일까요? 두 어린이는 자신들에게 학교가 왜 중요한지 설명해줬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학교는 보호시설이고, 놀이 공간이며, 희망입니다.

유니세프는 전쟁이나 자연재해 같은 긴급 구호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괴된 학교를 보수하거나 재건하며 교과서, 칠판, 교사용 교재 등의 교육 자재들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양질의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워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니의 한 교실 속 어린이들 모습. 학교가 문을 닫으면 어린이들은 더는 옆에 있는 친구들과 놀 수 없게 됩니다.

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새롭게 문을 연 교육 센터에서 한 어린이의 모습

학교 칠판 앞에 서 있는 어린 기니 소녀. 기니의 어린이들은 에볼라 종식 이후 다시 학교에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mergencyLessons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긴급상황을 겪고 있거나 분쟁 후 후유증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교육은 음식이나 치료 약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톰 히들스턴은 우크라이나의 야로스와프와 나스티아 같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자신의 SNS에 #EmergencyLessons 해시태그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학창시절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사진을 공유하여 위기와 분쟁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권리의 중요성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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