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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시리아 어린이의 어려움

2016.06.17



시리아를 탈출한 14살 모하메드는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방의 공업지역인 아르빌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매일같이 일을 합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상당수의 아동들은 착취, 학대 그리고 아동노동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모하메드는 “제가 가장 하고 싶은 건 일을 더 이상 하지 않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거에요. 시리아에 있는 제가 다니던 학교가 너무 그리워요” 라고 말합니다. 그와 다섯 명의 형제들은 3년 전 폭격을 피해 시리아를 떠난 이후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