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상세

스토리[금주의 사진] 동생의 사진

2016.01.01



이라크의 17살 소년 무하메드 압델 라티프가 지난 3월 이스칸다리야(Iskandariya) 경기장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로 사망한 동생 무하나드(10살)의 사진 옆에 앉아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유니세프의 ‘A Heavy Price for Children’에 따르면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의 숫자가 지난 18개월 간 13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팔루자(Fallujah)와 모술(Mosul) 근교의 군사작전으로 인해 상황은 악화되고 있으며, 이라크 어린이 열 명 중 3명은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라크 어린이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