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했던 남수단 내전의 불씨가 다시 되살아나면서 어린이와 가족들은 심각한 위험에 처했습니다.
최근의 교전을 피해 수천만의 남수단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난민이 된 이들에게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남수단 수도 주바의 민간인 보호 지역에서 지내고 있는 한 소년이 물탱크에서 식수를 공급받기 위해 호스를 연결 중입니다. 유니세프는 남수단 실향민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6.07.20
한동안 잠잠했던 남수단 내전의 불씨가 다시 되살아나면서 어린이와 가족들은 심각한 위험에 처했습니다.
최근의 교전을 피해 수천만의 남수단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난민이 된 이들에게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남수단 수도 주바의 민간인 보호 지역에서 지내고 있는 한 소년이 물탱크에서 식수를 공급받기 위해 호스를 연결 중입니다. 유니세프는 남수단 실향민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6.07.13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