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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예멘 내전에 따른 어린이 사망에 관한 성명

2016.01.01

 

예멘 내전에 따른 어린이 사망에 관한 성명 

 

지난 8월 13일, 예멘 북부 사다(Sa’ada) 주에 위치한 신학교에서 공중폭격으로 어린이 최소 7명이 사망했고 최소 21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망한 어린이들은 6세에서 14세 사이였으며, 하이단 자마아 빈 파딜 마을에 위치한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시신들을 수습 중이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생존한 어린이들은 사다(Sa’ada)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 예멘 내전이 심화되면서 공중폭격, 시가전, 지뢰 등으로 사망하고 부상당한 어린이 숫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멘 내전 모든 관계자들에게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내전 관계자들은 전투원만을 공격해야 하며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공격해서는 안됩니다. 

 

* 유니세프는 내전이 발발했던 2015년 3월 이래로, 내전이 격화됨에 따라 최소 1,121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최소 1,650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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