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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극한 상황’ 속에 자진해서 책 읽는 어린이들

2016.11.01

 

‘최악의 상황이지만 제가 믿을 수 있는 것은 꿈밖에 없어요’


예멘의 소년 하산이 무하마신 지역의 한 학교의 화장실 청소를 하며 책을 보고 있습니다. 예멘의 경제적 결핍은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에게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취약한 가정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견뎌 나갈 힘이 없기 때문에 수 백만 명의 예멘 사람들은 극심한 가난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어린이들이 공책에 유심히 무언가를 적고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난민을 위한 쉼터에 설치된 배움 공간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UN과 유니세프에 의해 기금을 조성한 ‘어린이와 평화’(Children of Peace) 프로젝트를 통해서 지어졌습니다.

 

 


 

‘꼼꼼히,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서 예쁘게 쓰고 싶어요’


남수단의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의 민간인 보호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연습장에 무언가를 적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네팔 카트만두의 임시 거처에서 책을 읽고 있는 네팔 소년 타미의 모습. 작년 4월, 이곳에 규모 7.8의 지진 덮쳐 이 지역에서만 난민 7,000명이 이 임시 캠프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돌봐주고 싶어요”


전기가 없는 곳에서 사는 방글라데시의 14살 소녀 줌마가 가로등 밑에서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현금 지원 프로그램으로 줌마는 더는 일을 하지 않게 되었으며,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돌봐주고 싶어요” 줌마는 이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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