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되는 내전으로 아버지를 잃은 10살 소년 압둘아지즈가 친구와 함께 두개의 땅굴을 연결하여 놀이터로 만든 "어린이의 땅(Land of Childhood)"에서 놀고 있습니다. 땅굴 놀이터는 고립된 이 지역 내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기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입니다. 압둘아지즈는 말합니다. "엄마는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지 못하게 하세요. 하지만 지하에 놀이터가 있다는걸 아시고는 이곳에서 노는걸 허락해 주셨어요"
2016.12.15
지속되는 내전으로 아버지를 잃은 10살 소년 압둘아지즈가 친구와 함께 두개의 땅굴을 연결하여 놀이터로 만든 "어린이의 땅(Land of Childhood)"에서 놀고 있습니다. 땅굴 놀이터는 고립된 이 지역 내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기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입니다. 압둘아지즈는 말합니다. "엄마는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지 못하게 하세요. 하지만 지하에 놀이터가 있다는걸 아시고는 이곳에서 노는걸 허락해 주셨어요"
2016.12.20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