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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물 부족, 지금 정말 심각해요”

2017.01.01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갈카요에 있는 난민 캠프에서, 난민 여성들이 물을 기르기 위해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물 탱그 앞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50만 명 이상의 소말리아 사람들이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음식과 물을 찾아서 집을 떠났습니다. 


유니세프에서 5월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자연재해 중 하나인 엘니뇨 현상으로 “상당한 음식 생산량이 줄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90%에 가까운 양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량의 부족으로 75만 6천 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42만 명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의 가뭄은 최근 몇 년 동안 남부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을 폐화시켜 농작물과 수자원을 줄이고 수백만 달러의 원조를 필요하게 만들었습니다. 


잠비아, 스와질란드, 짐바브웨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최악의 영향을 받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