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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미얀마 라킨주 폭력사태에 대한 유니세프 앤서니레이크총재 성명

2017.01.01

미얀마 라킨주 폭력사태에 대한 유니세프 앤서니레이크총재 성명
수백 명 피해 가운데 사망자 수 계속 늘어

 

 

 

"8월 25일 이후, 미얀마 라킨주 국경에서 도망쳐 나온 약 125,000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방글라데시로 도피했으며 이들의 80%는 여성과 어린이 입니다.


하지만 라킨주 북쪽 지역에 남아 있는 어린이들은 여전히 폭력 사태에 휩싸여 국제사회의 지원과 보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방글라데시에서 난민 어린이들이 보호, 영양, 건강, 식수 위생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경우, 유니세프가 폭력 사태가 발생한 라킨주 북쪽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과거 심리 안정 지원을 제공한 적 있는 28,000명의 어린이를 비롯해 방글라데시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부티다웅과 마웅다우 지역 내 영양실조를 앓고 있는 4,000여 명의 어린이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경을 접하고 있는 두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과 보호의 손길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