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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폐허로 변한 이라크 소년의 집

2018.01.01

 

“이 곳 어딘가에 우리 집이 있었어요. 전쟁이 끝나면 제가 살던 마을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이라크 서부 모술 지역에 사는 여섯 살 소년 아크람이 폭격으로 폐허가 된 집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살던 집도,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던 골목길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모술에 대한 공격으로 21,400채 이상의 주택이 파괴됐습니다. 빈곤층 주민들은 파괴된 집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그냥 살거나 난민캠프로 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