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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알레포 소녀 하나의 작은 꿈

2019.01.09

 

시리아 알레포에 사는 8살 소녀 하나는 지난 1년 동안 학교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알레포에서 일어난 폭발로 두 다리를 크게 다쳐서 걸을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1년만에 학교로 돌아온 하나는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며 즐거운 표정입니다.

 

7년간 지속된 분쟁과 폭력, 대규모 실향 속에서도 490만 명의 시리아 어린이는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었지만 학교에 가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도 280만 명에 달합니다. 하나는 고국 시리아로 돌아가 평화롭게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