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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니세프, 필리핀 초대형 태풍 망쿳 피해 예상에 긴급구호 지원 준비

2018.01.01

유니세프, 필리핀 초대형 태풍 망쿳 피해 예상에 긴급구호 지원 준비

 

 

유니세프는 초대형 태풍 망쿳이 9월 15일 필리핀 북부 루손 섬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주민 약 5백만 명 중 절반이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로 그 피해가 더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당 255km의 풍속으로 움직이는 망쿳으로 인해 토요일 오전 이사벨라 지역에 산사태 및 7미터에 달하는 해일까지 예상됩니다.

 

유니세프 필리핀 사무소 로타 실완다 대표는 “유니세프는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상황을 시시각각 확인하면서, 필리핀 정부가 요청할 경우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는 피해 발생 시 12,500 가구에게 공급할 식수, 위생, 영양, 교육, 아동 보호 등의 긴급구호 물품을 이미 준비한 상황입니다.